강북구 출산지원금 및 출산장려금 그 외 출산혜택 전부 정리 !

안녕하세요. 시진파더입니다.

오늘 소개는 서울시 강북구에서만 진행되는 출산혜택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
 

전국공통 = 건강보험 임신 출산 진료비지원 (국민행복카드), 첫만남이용권, 부모급여, 양육수당, 아동수당,

출산가구 전기료할인,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(산후도우미 지원)

 

서울시 = 임산부 교통비 지원, 산모 산후조리경비 지원 

 

전국공통 및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지원사업은 무조건 신청하셔서 혜택 받으셔야 합니다.

전국 및 서울시 지원사업 신청 가능여부는 아래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
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바로가기

지금부터 소개해드리는 지원사업은 서울시 강북구에서만 지원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.

 

강북구 = 전국공통 및 서울시 지원 사업으로 대체 

 

 

강북구 대표캐릭터

서울시 강북구 출산장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 

가정양육수당,다둥이행복카드(2자녀이상),아동수당,첫만남이용권,부모급여,임산부 교통비 지원,

서울엄마아빠택시 (조기마감 즉 선착순) 

 

지금 23년도 10월 기준으로 강북구를 보면 전국공통 및 서울시 지원 사업으로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. 

정보가 거의 없고, 찾기가 힘들어 왜 강북구에서 출산장려 지원이 적은지에 대해 알아보니, 정확하지는 않지만

일반적으로 출산혜택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황, 인구구조, 정책방향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서울시 강북구는 다른 구에 비해 인구가 적고, 고령화가 심하며, 재정 여력이 부족한 편입니다.

이러한 상황에서 출산혜택을 늘리기 위해서는 다른 분야의 예산을 줄이거나 세금을 인상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 이런 조치들은 구민들의 동의나 합의가 필요하며, 쉽게 결정되거나 실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 

따라서, 서울시 강북구의 출산혜택이 적은 이유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.

출산혜택을 늘리기 위해서는 구민들의 의견과 참여가 필요하며, 구청과 구의회의 노력과 협력도 중요합니다.

출산혜택은 출산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이지만, 유일한 요인은 아닙니다.

 

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가와 지자체의 정책뿐만 아니라 사회적 분위기와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